뉴스에서 해외에서 코로나 백신을 교차접종할 때 면역이 더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교차접종은 2가지 백신을 하나씩 맞는다는 것인데 순서에 따라서 결과도 달랐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교차접종하면 효과가 높아진다는 해외 연구를 두고 후속 연구결과를 주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9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백신의 일반적인 특성을 고려하면 교차접종은 검증되지 않은 방법이지만 코로나19 백신은 개발기간이 짧았고, 이에 과학적 검증이 접종과 함께 이뤄지고 있어 새 연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다"며 "이 스페인 사례도 이런 시도 중 하나로, 국내에서도 상당히 주의 깊게 봐야 할 부분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손 반장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각국에서 앞으로 계속 심층적으로 후속 연구가 일어나고 결과를 검증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에 따르면 앞서 스페인 국영 카를로스 3세 보건연구소는 450여 명에게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하고 8∼12주가 지난 뒤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는데 이 '교차접종'의 면역효과가 더 뛰어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연구소는 교차접종 시 부작용 발생 등 안전성에서도 문제가 없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국립보건연구원에서 교차접종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참고자료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에 대한 추가접종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로, 예방접종의 안전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신 접종 효과에 관한 연구 결과도 국내외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다.
영국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나 화이자 백신을 1회 접종한 사람의 96% 정도는 항체가 생성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미접종자의 경우 10만명당 90.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만 1차 접종자는 접종 14일이 지난 뒤 8.1명 정도가 감염된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방역당국은 이를 바탕으로 감염위험을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으로 90.8%, 화이자 1차 접종으로 100% 감소시킬 수 있다고 평가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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